신림캠퍼스 아로마풋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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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아로마풋케어) 수업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
수업사진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계신 두분의 수강생분들도
이번주를 끝으로 피부마스터과정이 모두 끝나게 되는데요~
현재 오전오후 아로마관리를 듣고 계십니다.
처음에 걱정하시던 모습들은 온데간데 없고
"사람의 몸을 만지는게 너무 재미있고 신기하다"
이제는 누가 아프다고 하면 "누워봐 내가 풀어줄게"
라는 대화들을 하신답니다.. 듣고 있는 제 마음을 뿌듯하게 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