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 참으로 막막한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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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희 작성일10-12-05 12:28 조회2,9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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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막막한 때였습니다.피부미용하기전에 저는 일본어 전공을했습니다 일본에 3년넘게 있었으므로 귀국하고 나서는 정말로 자신이 넘쳤고 그리고 유학생활동안의 악바리 근성이 남아 참으로 오만 방자하게 자신감이 있었던것으로기억합니다 결과는 몹시 참담했습니다 .정말로 30먹은 여자는 갈곳도 없고, 경력없이 쓸데없이 가방끈만 길고 이나이먹고 정말 할께없었습니다.주의 주변 친구들한테 피부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피부를 배우기 위해서 아카데미 학원 등록을 했습니다.정말 피부라는 단어만 알았지 다른건 전혀 몰랐던 저에게 이제는 피부 박사가 되었습니다.강사님도 잘 가르쳐주것도 있지만요 지금은 이렇게 피부관리샵에서 일한지 이제 8개월이습니다.이제는 몇개월뒤에 제샵을 갖을 예정입니다.힘든부분 있으면 원장님한테 연락 드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