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 앞으로 더 번창하길 바래요.

아~~~ 아~~~ 잊으랴~~~어찌 우리 그날을~~~~우리 아빠가 좋아하던 노래~~~홈페이지 내용보고 뭔가 관리가 잘되고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 상담을 받았어요자상하게 말씀잘해주신 원장님께 반해서 덜컹 등록을 하고 말았지요.등록한지 어언 3개월그동안 많이도 아파하고(왜 아파 했게요??? ^^)많이도 웃고 했어요이선생님의 유머러스한 수업방식은 첨엔 잘 적응이 안되었는데 점점 볼매스탈이더라구여김선생님의 카리스마넘치는 수업방식은 첨엔 차가웠는데 점점 따뜻한 스탈이더라구여원장님이야 뭐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점심때 도시락 까먹으면서 수강생들끼리 수다떨떤것도 생각이 나요그분들 지금쯤 어디에 취업을 하셔서 열심히 근무하고 계시겠죠.하긴 저도 샵에 취직해있으니까.....종합전문가과정 등록할때는 그렇게 많이들을필요있을까 싶었는데샵에 나와보니깐 정말 종합전문가과정으로 듣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사람은 잘 모르면 시키는대로 하는게 젤로 좋은것 같아요 히히3개월동안 잘 보살펴 주셔서 제가 이렇게 사람이되어 열심히 하고있어요원장님, 선생님.말안듣는 저로인해 고생 많으셨구요에듀킨 아카데미, 앞으로 더 번창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