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 이제 창업 시작한지 3개월이네요

이제 창업 시작한지 3개월이네요처음에는 원장님으로써 멀 해야할지 막막했었는데 3개월동안 정신 없이 지낸 기억이 나네요 직원 구하기도 참 어려웠고 많은 일들이 겪어왔어요이제는 슬슬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가는게 참 좋아요 두달동안 직원 데리고 같이 열심히 일했는대 생각 보다 잘안돼서 한달전에 경력좀 있으신 팀장님을 구했어요 얼마나 마인드가 좋은지 제가 든든하네요 두달동안 내일도 잘 못보고 샵에서 꼼작도 못했는데 팀장님 구한뒤로부터 이제 제 일도 보게 되서 좋아요^^직원들과 가족처럼 지내고 다들 저한테 엄마라고 부르네요 이런 환경속에서 계속 꾸준히 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우리 직원 사람들은 손님이 많던 적든 최선을 다하니깐요 직원 필요하면 연락드릴꼐요 좋은 관리사님 보내주세요^^좋은관리사로써 좋은 원장님으로써 좋은팀장님으로써 오늘하루 보람차고 알찬 하루 되시길 바래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1-25 17:51:58 졸업/취업후기에서 복사 됨